강원특별자치도,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서 반도체 홍보 마케팅 전개
이동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6-09-09 08:00:03
강원형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투자환경 소개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강원특별자치도청[화학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한다.
도는 홍보관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등 주요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의 투자환경과 기업별 인센티브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요와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강원 이전과 투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아울러 기업 및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후속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반도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강원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