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첨단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 개최
이동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6-02-27 08:15:04
[화학신문]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2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
시와 기장군은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201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2012년) ▲공사 착공(2014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부지조성 완료(2015년)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축공사 완료(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준공(2019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2023년)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2024년) 등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시설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이 구축 및 조성 중이며, 관련 기업들도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산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확충되고 지역경제에도 지속적인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 첨단산업 집적지이자, 전력반도체 기반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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