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직원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실시
강석희
news@chemie.or.kr | 2016-09-27 09:30:36
【화학신문】강석희 기자 = 인천광역시는 그 동안 주간 영치가 불가했던 상습체납차량에 대해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에 거쳐 총9회 동안 매주 화요일에 전 직원이 야간 자동차 번호판 통합영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이번 야간 상습체납 영치단속은 최첨단 스마트폰 활용해 17시부터 22시까지 주간에 영치할 수 없는 사각지대를 집중 단속하게 된다. 자동차세가 2회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가 30만원이상 체납된 차량들은 예외 없이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제공하는 등 영치의 실효성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세금을 내지 않고 도로를 달리는 얌체 차량뿐만 아니라 속칭 대포차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한다. 적발된 무적차량은 강제 견인한 후 공매처분을 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쳐 법질서 확립은 물론 인천시의 재정건전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화물차, 개인택시 등)는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능력을 상실한 고액 체납차량은 강제견인 등 공매처리를 유도할 방침”이라며 “체납없는 살기좋은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경제가 어렵더라도 밀린 세금은 반드시 납부하여야 한다는 시민 납세의식이 형성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충남혁신센터, 헬스케어부터 반도체·AI까지…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 2이천교육지원청, 이천형 반도체 중점학교 연계 ‘탐구 과학놀이터’ 운영
- 3울산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AI)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전환사업’중간보고회 개최
- 4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촉구 서명부 광주시에 전달
- 5용인특례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거점 주차장 16만㎡→66만㎡ 확대
- 6화성특례시-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교육생 모집...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