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규 동암 영농 대표, 건국대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최인배
news@chemie.or.kr | 2017-05-15 10:01:21
농축대학원 농축산분야 선도 교육기관으로 지원
[화학신문 최인배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동암영농조합법인 장영규 대표(농축대학원 응용수의학 10)가 농축대학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이날 기부식에 장영규 대표와 농축대학원 이중복 원장 등이 참석해 민상기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민 총장은 "건국대를 위해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금은 학교 발전을 위해 잘 관리하고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앞으로 더욱 많은 기금을 기부해 농축대학원이 농축산분야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식에 앞서 장 대표의 지속적인 뜻깊은 기부활동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장영규 기념 강의실' 현판식이 교내 생명과학관 4층에서 열렸다. 장 동문은 2015년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해 11월에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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