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하천 홍수 대책 준설쪽으로 굳혀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3-08-03 17:03:48
환경부, 지류지천 정비 민간 전문성 적극 활용
건기연, 국토연 등 기관과 학계 등 10여명 참석
상호 논의 쟁점 지방하천을 '국가하천' 승격 방안
한 장관 "지류․지천 종합대책 조속한 시일내 마련" 또 "4대강 사업 이후에 본류는 정비가 잘됐으나, 홍수에 취약한 지류·지천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준설 등을 추진하고 제방 안정성 강화, 지방하천 지원 확대 등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건기연, 국토연 등 기관과 학계 등 10여명 참석
상호 논의 쟁점 지방하천을 '국가하천' 승격 방안
한 장관 "지류․지천 종합대책 조속한 시일내 마련"
[화학신문 김영민 기자]환경부는 3일 서울에서 기후변화 대비 하천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가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학계, 엔지니어링 업계 등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진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내성천과 형산강을 가보니, 준설 등 하천정비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고 너무 방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회했다.
한 장관은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하천관리 문제점과 개선하고 강화해야 할 것을 살펴보고 홍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류.지천 정비와 관련한 민간전문가 풀을 권역별로 구성해 지류. 지천 정비계획 수립과 추진과정에서 민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 홍수에 취약한 지류. 지천의 퇴적토 준설, 제방축조 등 하천정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상호 논의 쟁점은 지방하천을 국가하천 승격 방안, 국가하천 배수위 영향구간 지원 방안, 기후변화에 대비한 설계기준 강화 방안 등도 오고갔다.
한화진 장관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 최우선 과제"라며 "홍수에 취약한 지류.지천 정비를 위해 예산을 대폭 확대와 제도 개선 등 환경부의 역량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용인특례시, '제6기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5‘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준비 본격화…산업과 시민 잇는다
- 6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