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기록센터 29일 현판식 업무개시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16-09-26 10:56:18
통일부 장관,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창재 법무부 차관 등
통일부 소속기관으로 북한 인권 모든 컨트롤타워 역할
통일부 소속기관으로 북한 인권 모든 컨트롤타워 역할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북한인권기록센터 첫 업무 개시에 들어가기 앞서 개소식과 현판식을 열고 앞으로 국내외 북한 인권문제 관련 모든 정보수집과 기록물 등록, 조사 등을 전담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북한인권기록센터는 서울시 종로구 이마빌딩에 터를 잡았다.
이날 현판식에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비롯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 이창재 법무부 차관, 이정훈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시나 폴슨 유엔인권서울사무소장, 서두현 북한인권기록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인권기록센터는 기획연구과와 조사과 2개 과로 구성되고, 최근 시행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북한 주민의 인권상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 ·기록하기 위해 통일부 소속기관이다.
주요 업무로는 북한 주민의 인권실태 조사 연구, 그리고 국군포로, 납북자, 이산가족의 인권 관련한 사항의 수행, 이와 관련된 각종 자료와 정보의 수집 연구 보존 발간, 그리고 조사 기록한 자료의 법무부 인권기록보존소 이관 등이다.
통일부 정준희 대변인은 "기록센터를 통해 정부 유관부처 기관과 협업한 아래 공신력 있는 인권기록을 체계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침해가 간접적으로 방지되는 등 앞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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