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독거노인 응급안전장비 배터리 후원 '사랑의 배터리 전달식' 개최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5-08-20 11:20:18
이번에 전달된 배터리는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된 응급안전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다할 경우 응급신호 전송이 중단될 수 있어 정기적인 교체가 필수적이다. 이번 후원은 교체 시기를 놓쳐 장비 작동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완규 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응급장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후원은 응급장비 유지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취약 어르신 가정에 화재감지기, 응급호출기, 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용인특례시, '제6기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5‘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준비 본격화…산업과 시민 잇는다
- 6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