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석유판매업소 대상 품질검사 및 지도점검 실시
박현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5-10-13 11:30:19
이번 점검은 가짜석유제품과 품질이 낮은 석유제품의 불법유통을 막기 위한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 이뤄지고 있다.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에서 영업 중인 주유소 39곳, 일반판매소 10곳 등 모두 49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가격표시제 준수여부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확인,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여부 등이다.
특히, 주유소 20곳에 대한 시료 채취(상반기 19개소 제외) 후 품질검사를 의뢰해 가짜석유 및 석유품질 저하 여부도 판정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에 나서는 한편, 가짜석유·품질저하 석유제품이 발견되면 해당 사업장에 대해 사업정지와 고발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용인특례시, '제6기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5‘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준비 본격화…산업과 시민 잇는다
- 6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