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예방대책 추진”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5-08-28 11:35:22
리튬이온배터리는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충전식 배터리로 가볍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배터리 화재의 약 89%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로 발생하며, 과충전, 충격 손상, 고온 방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부산의 한 아파트와 8월 서울 아파트에서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열폭주 현상으로 사망자를 포함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시민들에게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집중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KC 인증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 충전 전 손상·습기·고온 노출 여부 확인 ▲충전 상태 수시 점검 ▲완충 후 즉시 분리 및 주변 가연물 제거 등이 있다.
나주서장은 “배터리 화재는 인증 제품 사용과 충전 중 주의사항만 철저히 지켜도 화재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시민들께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자율적인 예방활동에 동참해주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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