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 양치식물을 쉽게 알아보자.
이동민
news@chemie.or.kr | 2016-09-06 13:23:08
【화학신문】이동민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수목원 양치식물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양치식물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양치식물원 길잡이 I」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에는 우리나라 양치식물 중 단엽(홑잎)을 갖는 양치식물 31분류군 중 13분류군을 소개하였다.
양치식물은 정원 소재로 각광 받고 있으나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아,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을 통해 단엽을 갖는 양치식물 13종을 소개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잎과 포막의 형태, 털의 유무 등으로 양치식물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양치식물 용어 설명, 종 소개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를 책자로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코너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입장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국립수목원 누리집 또는 모바일예약시스템(newreserve.kna.go.kr)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실내외 정원 소재로 관심이 높은 양치식물의 이해를 돕고자 향후 잎의 형태에 따라 식물 이름을 찾기 쉽도록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4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
- 5나주서 만난 반도체의 미래…정은승 위원장 특별강연 성료
- 6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 반도체 산업 추진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