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미콘 x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미래 반도체 혁신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이동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6-09-09 13:40:24

2026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개최
미래 반도체 혁신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화학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LX세미콘과 함께 미래 반도체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기술·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2026 LX세미콘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LX세미콘의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협업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향후 기술실증(PoC),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 투자 등 실질적인 후속 협력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LX세미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반도체 ▲차량용 반도체 ▲전력관리·아날로그 반도체 ▲비전·센서 반도체 ▲광통신·고속 인터페이스 반도체 ▲로봇 반도체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LX세미콘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 뒤, 수요기술과의 연계성, 기술 경쟁력 및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1 밋업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LX세미콘 담당자와 직접 만나 보유 기술과 협업방안을 제안하고, 기술 적용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1:1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소개나 일회성 네트워킹을 넘어, LX세미콘이 실제 관심을 갖고 있는 기술 분야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직접 연결하는 ‘수요기반형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밋업을 통해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우수 스타트업은 LX세미콘과 추가적인 기술·사업 검토를 진행할 수 있으며, 충남혁신센터는 협력 진행 단계와 필요에 따라 차년도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기술실증(PoC)을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R&D), 사업화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밋업 데이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과 LX세미콘 간 협력이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스타트업 발굴 → 1:1 밋업 → 기술검토 → 기술실증(PoC) → 공동사업화·투자 등 후속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는 LX세미콘의 구체적인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는 자리”라며 “미래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LX세미콘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검증과 사업화 기회를 확보하고, 향후 기술실증(PoC), 공동 기술개발 및 투자 등으로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남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 간 협력이 구체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충남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사업공고) 및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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