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제주소방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대응훈련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5-06-23 14:00:17
화재 돌발변수에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과 소방서 핫라인 연계 점검
제주소방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대응훈련 [화학신문]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를 보관하고 있는 제주TP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서 제주소방서와 민간합동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제주TP는 전기차 배터리 유지 관리가 더욱 중요한 여름철을 맞아 배터리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전기차 배터리 화재사고의 경우 피해가 훨씬 심각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응훈련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제주에는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차량의 9.57%(전국 2.6%)에 해당하는 3만 9,535대의 전기차가 보급됐다.
제주TP는 이 가운데 약 731대 분량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회수해서 재사용 또는 폐기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올해 전기차 비중은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사용 후 배터리 발생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제주소방서는 자위소방대 임무를 수행하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임직원이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적재동에서 돌발적인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진화와 대피 등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요령을 전수했다.
훈련은 ▲배터리 팩과 모듈 화재 발생시 신고와 대피, 화재진압 등 초기 대응 ▲최적의 소방진입로 확보 ▲소화전 위치 확인 및 소방용수 확보 ▲내외부 시설물 구조 파악 등 현장인식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위해 제주소방서는 지휘 차량과 고성능 펌프차, 물탱크 차량 등 특수 장비를 지원했다.
장대교 미래융합사업본부 본부장은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활 속에 대비태세를 갖춰 미연에 화재를 방지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실제처럼 대응훈련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전기차 배터리 유지 관리가 더욱 중요한 여름철을 맞아 배터리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전기차 배터리 화재사고의 경우 피해가 훨씬 심각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응훈련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제주에는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차량의 9.57%(전국 2.6%)에 해당하는 3만 9,535대의 전기차가 보급됐다.
제주TP는 이 가운데 약 731대 분량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회수해서 재사용 또는 폐기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올해 전기차 비중은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사용 후 배터리 발생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제주소방서는 자위소방대 임무를 수행하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임직원이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적재동에서 돌발적인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진화와 대피 등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요령을 전수했다.
훈련은 ▲배터리 팩과 모듈 화재 발생시 신고와 대피, 화재진압 등 초기 대응 ▲최적의 소방진입로 확보 ▲소화전 위치 확인 및 소방용수 확보 ▲내외부 시설물 구조 파악 등 현장인식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위해 제주소방서는 지휘 차량과 고성능 펌프차, 물탱크 차량 등 특수 장비를 지원했다.
장대교 미래융합사업본부 본부장은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활 속에 대비태세를 갖춰 미연에 화재를 방지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실제처럼 대응훈련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울산시‘국산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 시시티브이’전환 사업 착수
- 2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 촉구
- 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특위, “800조 반도체 미래, 신뢰와 책임으로 열어야”
- 4기후에너지환경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실무협의체’ 발족
- 5성현달 부산시의원, 제338회 5분 자유발언, “산업은행,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재수 시장은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
- 6경주시, 원자력연·SK하이닉스 반도체 방사선 평가기술 고도화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