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서 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이동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5-08-29 13:55:04
이번 산업전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관련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 패키징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천시는 관내 위치한 한국세라믹기술원의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전시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산업 수요를 청취하고 이천시의 투자 강점과 정책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 이천시 관계자들은 150개 기업 부스 방문 및 상담, 투자 환경 홍보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유망 반도체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며 확인된 기업 수요를 향후 이천시 투자유치 전략에 반영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이천시의 유치 활동에 귀 기울인 참가 기업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수도권 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진 이천시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반도체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업설명(IR) 활동을 계기로 투자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여 이천을 기업이 찾는 최적의 투자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 촉구
- 2울산시‘국산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 시시티브이’전환 사업 착수
- 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특위, “800조 반도체 미래, 신뢰와 책임으로 열어야”
- 4기후에너지환경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실무협의체’ 발족
- 5성현달 부산시의원, 제338회 5분 자유발언, “산업은행,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재수 시장은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
- 6경주시, 원자력연·SK하이닉스 반도체 방사선 평가기술 고도화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