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정원드림프로젝트' 시민참여 개방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news@chemie.or.kr | 2023-08-02 09:43:33
정원전문가, 전공자, 도시숲정원관리인, 꿈의정원사 등
[화학신문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정원조성으로 활력을 불어넣다!"
전주시가 도심 속 정원 공간 확산을 목표로 추진하는 '2023 정원드림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식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2일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정원드림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원전문가, 취·창업을 준비하는 전공자들과 시민정원사 등이 함께 정원을 이해하고 녹색정원을 조성하는 식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 멘토작가, 도시숲정원관리인, 초록정원사, 꿈의정원사 등 80여명이 참석 정원설계안 설명 및 이해와 식재배치 및 식재참여로 도심 속 녹색정원의 필요성을 고취시켰다.
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조성사업인 '2023 정원드림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국비 지원사업인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전문가, 취·창업을 준비하는 전공자, 도시숲정원관리인, 시민정원사 그리고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참여형 정원 조성 프로젝트로 전주시를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여 팀들은 정원설계에서 시공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학교는 경험하기 힘든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정원작가 멘토링을 통해 정원분야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도시 중심부에 직접 조성한 정원이 존재한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결과물로 탄생한 정원은 존치정원으로 지속 유지관리되며, 도시숲정원 관리인, 초록정원사, 꿈의정원사들과 함께 유지관리 업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재프로그램으로 전주시의 시민참여형 정원조성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정원문화 활성화를 통해 의미깊은 도시의 녹색공간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4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
- 5나주서 만난 반도체의 미래…정은승 위원장 특별강연 성료
- 6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 반도체 산업 추진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