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2025년 강원영화학교 기본교육 운영단체 공개 모집
이은수 기자
news@chemie.or.kr | 2025-01-24 15:10:37
“강원영화학교”는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강원영상위원회의 대표 사업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단편영화 '나의 X언니'의 조현경 감독을 비롯해 도내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영상인을 배출하여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4 대구단편영화제 로컬존: 강원”에서는 강원영화학교 실습작품들이 초청되는 등 작품의 질적 향상과 함께 강원영화학교가 대외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2025년 올해는 춘천, 원주, 강릉 3개 권역에서 각 최대 2개 단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영화제작 교육뿐만 아니라 영화비평, 배급, 마케팅 등 다양한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영화제작 및 영상문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극 영화, 다큐멘터리 제작, 영상연기, 미디어 리터러시)을 운영할 역량을 갖춘 도내 영화·영상 관련 단체다. 서류심사와 소집심의를 통해 3개 권역별 최대 2개(최대 24백만 원까지 지원) 운영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방법과 사업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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