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민자통합센터 다문화가족 농촌정착 프로그램 실시
이수진 기자
news@chemie.or.kr | 2016-11-14 15:28:56
김세영 교수, 도농협동 연수원서 2박 3일 진행
농촌 다문화가족 및 자녀 관계 소통 자아존중감 회복
농촌 다문화가족 및 자녀 관계 소통 자아존중감 회복
[화학신문 이수진 기자]고양이민자통합센터 김세영 교수가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원장 권갑하)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농촌정착 지원과정 2박 3일 프로그램을 11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과정에 함양농협(조합장 박상대) 다문화가족과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 다문화가족 70여명이 참여해 가족 및 자녀 관계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긍정적인 면을 찾고 자신를 표현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 게임을 통해 가족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미술로 풀어내는 심리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했다. 자녀들이 부모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부모와 자녀 관계 회복을 위해 어떻게 표현해야 하고 공감해야 하는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문화부부 갈등 원인인 자녀양육방법, 가족 내 부부의 역할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세족식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김세영 교수는 "이번 심화과정은 배우자와 자녀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자신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어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용인특례시, '제6기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5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
- 6나주서 만난 반도체의 미래…정은승 위원장 특별강연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