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서 전국 3위 성과
이은수 기자
news@chemie.or.kr | 2025-11-24 15:30:34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여수 소재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전국5개소의 지방해양경찰청과 20개소의 해양경찰서 소속 방제과 직원들이 참여해 사고 대응 절차 이행 능력과 숙련도를 겨뤘다.
참가자들은 위험·유해물질(HNS) 특성의 이해. 상황별 조치 능력, 장비 운용, 개인별 보호구 착·탈의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평가 받았고, 특히 올해는 사고 현장에서의 방제전략 결정 및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 활용 역량 평가가 추가되면서 예년보다 실전성 높은 대회가 치러졌다.
완도해경은 이러한 평가 과정에서 사고 유형별 대응 절차를 정확히 이행하고, 현장에서 활용되는 보호구 착용 및 장비 조작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완도해양경찰서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방제 요원들이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양화학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해상 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는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학 사고에 대비해 해양경찰의 실전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평가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 촉구
- 2울산시‘국산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 시시티브이’전환 사업 착수
- 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특위, “800조 반도체 미래, 신뢰와 책임으로 열어야”
- 4기후에너지환경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실무협의체’ 발족
- 5성현달 부산시의원, 제338회 5분 자유발언, “산업은행,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재수 시장은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
- 6경주시, 원자력연·SK하이닉스 반도체 방사선 평가기술 고도화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