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삼길포 앞바다 우럭 방류
유혜리
news@chemie.or.kr | 2021-07-12 08:58:33
삼길포항, 난지도, 가로림만 우럭과 광어 25만 마리 방류
[화학신문 유혜리 기자]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인근 주민들과 좀 더 소통을,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 난지도, 가로림만 해상에 새끼 우럭과 광어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삼길포항 인근 해역은 우리나라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했고 서산시가 2005년부터 주최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시와 지역 주민들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10억 원 상당의 서산지역 쌀을 구매해 어려운 우리 농가에게 도움을 주고 우수한 지역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2003년 설립한 장학재단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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