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차는 구매하고, 배터리는 빌린다?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6-05-13 17:35:07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실증특례부여 안내
국토교통부
[화학신문] 차는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실증특례부여 안내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란?
(기존에는)
차체 + 배터리를 모두 구매했다면,

(이제는)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월 구독 형태로 이용!

현행: 차체+배터리 제작 → 일괄 판매 → 구매(소유권 분리 X)
배터리 구독 서비스: 차체+배터리 제작 → 분리 판매 
리스사 구입(배터리) ↔ 리스 계약 ↔ 구매&리스(소유권 분리)(차체)

배터리는 리스사가 소유·관리하고, 고객은 배터리를 월 구독료 형태의 사용료를 내고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기차 구매 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왜 필요한 걸까요?

· 전기차 구매 부담이 낮아져요!
- 전기차 가격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은 상황(약 40%)

· 이번 실증으로 기대되는 변화는?
- 초기 구매 부담 완화
- 배터리 재이용 기반 자원순환 가능
- 전문 관리 기반 안전성 강화
- 다양한 배터리 서비스 확대 기대

→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광주 도심을 달리는 자율주행 실증차량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합니다.
-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 운영
- 광주 도심 실제 도로에서 실증
- 대규모 자율주행 데이터 추진

→ 이번 특례로 기존보다 더 유연한 실증 환경이 마련됩니다.

미래 모빌리티, 일상 속으로
국민 일상과 연결되는 다양한 실증도 함께!

·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 긴급자동차 지정
사고·장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통제가 가능해져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신속성이 높아집니다
· 급가속 방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가속페달 오조작을 감지해 급가속을 자동 차단하고 경고를 제공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 서비스'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이송하고, 전문 동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이동 편의와 이동권을 강화합니다.

전기차의 새로운 선택지, 배터리 구독 서비스
초기 구매 부담은 낮추고 배터리 관리 편의성은 높이고!
새로운 기술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실증과 제도 정비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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