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배터리 화재 안전수칙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5-08-29 17:55:09
최근 전국적으로 전동오토바이,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리튬이온배터리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의 무분별한 충전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군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 PM 관련 화재는 총 627건이며, 이 중 전동킥보드 화재가 전체의 7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배터리화재는 ▲KC 인증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 사용, ▲충전 중 자리 이탈 금지 ▲충전 완료 후 즉시 분리 ▲고장난 배터리 사용 금지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진도소방서는 이번 홍보 기간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충전 구역 마련을 유도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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