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스타필드 고양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특별한 체결
이수진 기자
news@chemie.or.kr | 2016-12-15 18:27:44
전통시장, 자영업 등 피해 부분 상생발전 방안 협치주문
[화학신문 이수진 기자]고양시는 지난 13일 최성 고양시장, 스타필드 고양 임영록 대표이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김병기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고양시민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스타필드 고양을 개설 운영함에 있어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고양시민으로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는 것과 경기불황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재원 출연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스타필드 고양의 입점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고양시에 현지 법인 설립 추진으로 지방세수 증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부분도 있는 만큼 특히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인 협치를 통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민간기업의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 출연은 전국 최초의 사례로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의 모범적인 상생방안으로 손꼽을 만하다."며 전국적으로 확대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규모점포의 입점이 계속되는 추세로 이에 따른 고양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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