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미래 반도체 기술 인재 요람’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준공

이동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6-06-23 18:40:15

우수한 교육 환경 조성으로 미래 반도체 기술 인재 육성 가속화
김지철 교육감님 격려사
[화학신문] 충남교육청은 반도체 분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예산)의 기숙사 준공식을 갖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한 기숙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기숙사는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 내 기숙사 생활을 통해 통학 부담을 해소하고, 공동체 생활 속에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등 마이스터고 특유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숙사 준공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가 미래 산업의 주역을 길러내는 핵심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숙사 준공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몰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기숙사 준공을 기점으로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 운영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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