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기농 식품 '검증된 먹거리' 국내 상륙
유혜리
news@chemie.or.kr | 2020-10-30 14:50:13
12월 1일 ~ 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먹거리 강국 유럽 27개국 약 57개 업체 참가
[화학신문 유혜리 기자]유럽인들이 먹거리 중 유기농 식품 비중은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40% 이상 앞서 있다. 그만큼 식품섭취에 무농약, 화학물질 사용 등에 대해 배타적이고 깐깐하다.
이런 검증된 유럽산 가공식품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12월 1일 ~ 2일, 13시반 부터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
코로나(COVID-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한국 방문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 온택트(OnTact) 전시상담회 형태로 개최된다.
유럽산 검증 받은 건강미를 제공하는 유기농 식품 및 음료는 EU회원국 27개 국가에서 57개사가 방한한 국내 식품소비자들을 오감을 자극한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EU게이트웨이가 맡고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함께 한다.
특히, 한국과 유럽 기업의 상호비즈니스 협력 촉진을 위한 EU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57개 식품업체가 다양한 현지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침이 도는 제품군을 가공 과일 및 채소, 베이커리, 소스 드레싱 및 조미료,오일, 스낵, 스프레드, 유제품, 와인 및 주류,차, 커피, 주스 등 식음료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기농 식품을 만날 수 있다.
행사장 내에서 샘플을 시식한 뒤 1:1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온택트(Ontact) 전시상담회로 진행된다.
EU게이트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이 눈길을 띄고 특히, 간편하게 섭취하면서도 필수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아침 대용식이나 식물성 기반의 대체 식품이다."며 "유럽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유기농 단백질 및 기존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대체품으로 유기농 수퍼푸드 와 유럽의 프리미엄급 유기농 치즈, 와인, 오일 등도 만나볼 수 있다."고 미리 소개했다.
미팅 신청 없이도 전시상담회장을 방문해 샘플 시식 및 화상 미팅 현장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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