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아태지역 국가와 기술 교류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24-05-23 14:37:08
국립생물자원관 24일 13회 생물다양성 국제 회의
[화학신문 김영민 기자]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주제로 '제13회 생물다양성 국제 회의'를 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3회를 맞은 행사는 아시아권은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몽골, 필리핀, 중남미 지역은 에콰도르, 유럽지역에는 조지아 7개 생물다양성 관련 고위급 인사, 국내외 학회,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참여 국가들의 생물다양성 보전 체제와 관련 사업 등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그동안 국제협력사업의 성과 공유는 지난해 말에 확정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2024~28)'에 따라 확대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생물다양성 국제협력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미활용 신소재 발굴 등 생물다양성의 건강한 이용과 사업화 등 다양한 의견도 교환한다.
주최측인 생물자원관측은 법정부 차원에서 23년 12월12일 국무의결을 걸쳐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위한 5년간 계획으로 마련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7년간 캄보디아, 몽골 등 10개 협력국과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사업을 멈추지 않고 추진했다.
국내 연구진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캄보디아 야생식물인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추출물에서 탈모 예방 성분을 발견하는 등 32건의 공동 특허 등록과 기술이전 등을 진행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와 협력국 간의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 인식을 같이하고 생물자원 산업화로 국제적 이익 공유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4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
- 5나주서 만난 반도체의 미래…정은승 위원장 특별강연 성료
- 6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 반도체 산업 추진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