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막화 대응책 바다 속 탄소저장고 블루카본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15-11-16 21:48:46
11월 20일 FKI Tower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서
해양수산부, HSBC 동참...2016년 6월부터 캠페인 예정
[화학신문 김영민 기자] 해양 생태계 사막화의 마지막 히든카드 '블루카본'의 중요성이 재확인되고 있다.
유넵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재범)는 11월 20일 서울 FKI Tower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Plant for the Ocean’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바다사막화 현상의 심각성과 바다 속 탄소저장고인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오태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선임연구원이 ‘한국 연안지역 바다사막화 현황과 해양생태계 복원 노력’ ▲테라우치 겐키 NOWPAP CEARAC 수석연구원이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조류 군락지의 이동과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 스틴 크리스텐슨 Mangroves for the Future 지역총괄담당자의 ‘맹그로브를 활용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해양환경 보전 활동’ ▲나비드 모헤만 Murdoch University 조류연구개발센터장의 ‘해조류를 활용한 대체 에너지 개발 연구 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포럼은 해양생태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18일까지 유넵한국위원회 홈페이지(www.unep.or.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내년 6월부터 국내 연안의 해양생태계 복원과 해양환경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제고 및 보전활동 참여를 높이기 'Plant for the Ocean'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포럼을 위해 적극적인 협업한 해양수산부, HSBC가 함께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넵한국위원회(02-7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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