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최인배
news@chemie.or.kr | 2018-02-14 08:18:08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고위직 반부패 의지 등 39개 과제
[화학신문 최인배 기자]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 상임감사위원 이성한)은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결과, 2012년 이후 5년만에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부패방지 시책(施策)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각급 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 지원해 공공부문 청렴 수준 제고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제도로서, 올해는 전체 256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별 청탁금지 제도운영, 청렴교육 의무화,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등 반부패 국정과제 중점 평가 및 기관장 등 고위직의 반부패 의지, 청렴업무 추진과정에서 구성원 참여,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 및 반부패 시책 개발 등 총 39개 과제에 대해 평가했다.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 입주기관 및 인근 지자체와 함께 '빛가람 청렴클러스터'를 결성·운영함으로써 청렴 거버넌스 운영 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빛가람 청렴문화제 개최 등을 통해 청렴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얻었으며, 기관 내에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및 청렴교육 내실화 분야에서도 만점을 획득했다.
이러한 결과는 전년 대비 2단계나 크게 향상한 것이며, 내부적으로는 2012년 이후 5년만에 이룩한 쾌거다.
이성한 한전 상임감사는 "임직원 모두의 반부패 의지와 청렴에 대한 관심이 좋은 결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반부패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용인특례시, '제6기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 2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약 1600조원 투자 전망”
- 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35회 처인성문화제’ 참석...“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반도체 프로젝트 잘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문화제 지원도 늘려갈 것”
- 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곳곳 동민의 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반도체 프로젝트로 재정 나아지면 복지‧문화 사업 투자 확대”
- 5이언주 의원 “동백을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다할 것”
- 6‘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준비 본격화…산업과 시민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