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KPCA Show 2026’서 인천공동관 운영 인천 반도체 기업 148개사 지원…

이동민 기자 / 2026-09-08 08:00:03
매출 53.6% 증가‧신규 고용 124명 성과 소개
‘KPCA Show 2026’서 인천공동관 운영
[화학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광역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6(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인천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동관은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TP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해 온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다.

참여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도 함께 전시해 인천 반도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선보인다.

‘KPCA Show’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쇄회로기판(PCB)‧반도체 패키징 전문 국제 전시회다.

관련 산업의 선진기술과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15개국 355개사가 1,1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인천TP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48개사를 지원했다.

2025년 기준 지원기업의 매출은 53.6% 증가했고, 지식재산권 52건 확보와 신규 고용 124명 창출로 이어졌다.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 개발을 위한 시험‧분석‧평가 142건, 고도기술 지원 14건, 시제품 제작 10건도 지원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시와 함께 추진해 온 반도체산업 육성사업의 성과와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기업 간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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