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는 지난 해 10월 구성됐으며, 반도체 패권국, AI강국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고 제시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직접 대표발의하고 통과시킨 성일종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국방·외교·안보 전략자산으로써 더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위한 방안과 이를 위해 국회 및 정치권이 해야 할 역할들에 대한 여러 고견들이 제시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장)이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박재근 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장(한양대 석좌교수) ▲강사윤 인하대 특임교수(전 삼성전기 부사장) ▲김양팽 산업연구원 박사(반도체 전문연구원)가 나설 예정이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번 토론회에 대해 “총과 미사일로 국가를 지키는 시대는 끝났다. AI시대에는 반도체를 가진 나라가 기술을 지배하고, 기술을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이끈다”며 “반도체는 향후 대한민국의 생존을 결정하는 국가전략자산이므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AI시대에 반도체의 중요성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반도체는 산업의 영역을 벗어나 국가 생존을 위한 전략자산의 영역으로 가고 있다. 국방반도체 특별법 제정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AI시대를 맞아 점점 치열해지는 기술패권 시대에 대한민국이 앞서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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