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롯데케미칼㈜로부터 청소년 노트북 지원사업 기부금 3,000만 원 전달받아

최진철 기자 / 2026-08-27 12:10:08
의왕시, 롯데케미칼㈜로부터 청소년 노트북 지원사업 기부금 3,000만 원 전달받아
[화학신문] 의왕시는 고천동 소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이 8월 26일,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노트북 지원사업 기부금 3천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문정식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HR부문장과, 김효진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백상훈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번 롯데케미칼의 노트북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족 및 차상위 계층 자녀에게 필수 교육 기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학습 능률 향상과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은 의왕시와 2018년 7월 ‘의왕시 여성친화사업’과 ‘롯데 맘(MOM)편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롯데케미칼㈜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365안전마을사업 ▲저소득층 김장나눔사업 ▲저소득층 장학금지원사업 ▲청소년진로교육지원사업 ▲육아나눔터 리모델링사업 ▲취약가구 아동·청소년 노트북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정식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HR부문장은 “이번 지원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교육과 진로 체험 등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상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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