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의원, '첨단 국방산업의 핵심기술, 광반도체 세미나' 개최

이동민 기자 / 2026-05-15 12:40:18
AI·국방·우주산업 핵심기술 광반도체 전략 논의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화학신문]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첨단 국방산업의 핵심기술, 광반도체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시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광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국방 분야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안도걸 의원과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등광기술연구원(APRI), 광주테크노파크, 미래포토닉스대표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세미나에서는 AI·우주·감시정찰·군 통신 분야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방 반도체 수요 변화에 대응해 광센서, 광통신, 광모듈, 광인터커넥트 등 광반도체 기술의 국방분야 활용 가능성과 산업육성 방향, 수요기업・공급기업・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발제자로는 전남대학교 류상완 교수(‘광반도체산업 동향 및 육성 필요성’)와 한국광기술원 주진우 센터장(‘고효율 고신뢰 국방 시스템을 위한 화합물 반도체 솔루션’)이 맡고, 토론은 전북대학교 강은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도걸 의원은 이번 세미나 개회사에서 AI 시대 광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미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지금 세계 반도체 산업은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과거에는 누가 더 정밀하게 제어하느냐에서, 앞으로는 누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빛으로 데이터를 이동시키느냐의 경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광반도체는 AI 시대 데이터 이동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초고속·초저전력·저발열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6G, 우주산업, 국방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미래 전장 환경 변화 속에서 광반도체의 전략적 중요성도 언급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현대전은 AI·센서·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초연결 지능전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광센서와 광통신, 광인터커넥트 기술은 미래 국방체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또한 안 의원은 대한민국의 반도체 제조 경쟁력과 광주의 광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광반도체 산업 육성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광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광산업 집적도시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광융합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AI 중심도시 정책과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기반으로 광반도체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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