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문에는 과학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SW미래채움센터 및 본원) △충북테크노파크(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배터리 산업지원 센터) 등 핵심 혁신기관들을 차례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SW미래채움 충북센터를 찾아 AI·SW 교육 운영 현황과 체험 시설을 둘러보며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살폈다. 이어 본원으로 이동해 가상융합산업 및 디지털 분야의 사업 성과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충북테크노파크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을 방문해 반도체 신뢰성 시험·인증 장비 등 기술지원 기반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전주기 지원 단지인 BST-Zone 내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배터리 산업지원 센터를 찾아 중대형 파우치셀 제조·평가 장비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다.
임동현 위원장은 현장을 모두 둘러본 후 “AI, 반도체, 이차전지는 충북 경제의 든든한 척추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먹거리”라며 “도내에 구축된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가 실질적인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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