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삿포로 7월 신규 취항
김영민 기자
news@chemie.or.kr | 2016-04-12 11:34:03
7월 1일, 인천-삿포로 노선 주 7회 취항
훗카이도, 여름 라벤더 축제, 겨울 유키마츠리 눈축제
훗카이도, 여름 라벤더 축제, 겨울 유키마츠리 눈축제
[화학신문 김영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일본 훗카이도의 중심도시인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 1일(금)부터 주 7회(매일 1회) 인천-삿포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하루 250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훗카이도 남서부에 위치한 삿포로는, 세계적인 눈축제 유키마츠리가 열리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 내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인접한 후라노 시에서 매년 7~8월 개최되는 라벤더축제는 지역 내 대표적인 관광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맥주축제 역시 여행객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삿포로의 매력으로 꼽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노선 출입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인천-삿포로 노선을 개설돼, 고객들께 다양한 스케줄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990년 1월 10일 서울-도쿄 노선으로 첫 국제선 정규운항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9개의 한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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