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헌 신임 에경연 원장 "국익 염두한 현실적 정책개발 중요"
온라인팀 기자
news@chemie.or.kr | 2015-04-13 15:15:30
13일 울산 연구원 청사서 취임식 갖고 이 같이 밝혀
[화학신문 온라인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11대 신임 원장인 박주헌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새로운 역할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 박주헌 신임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 화학신문 |
지난 10일 제11대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선임·임명된 박주헌(朴周憲) 원장은 13일 울산 연구원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너지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연구진의 자부심 또한 함께 커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앞으로 정책개발, 정보통계, 연구성과 확산 및 교육으로 그 역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역설하고, "국가 경제정책과의 조화, 중장기정책연구 강화, 연구의 중립성을 통해 국익을 염두에 둔 현실적 정책개발 연구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에너지정보 및 통계를 공유 개방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과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 수요와 공급의 지리적 한계 극복을 강조했다.
박 원장은 "직원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새 역사를 써갈 것"이라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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