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제4기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정기회의’개최
이은수 기자
news@chemie.or.kr | 2025-09-02 16:05:46
새롭게 시작되는 제4기‘남구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구의회・학계・시민단체・산업계 등 분야에서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화학사고 대비・대응에 관한 주요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등 앞으로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학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수립된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에는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절차 ▲화학사고 전파·대피 ▲복구계획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매년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검토와 정비에 나서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제4기 화학안전관리위원회가 앞으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남구 조성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화학사고 예방과 체계적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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