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재미 있는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 연다

고용철

news@chemie.or.kr | 2021-07-12 08:56:17

마감 7월 15일까지 초등 4~6학년 대상 250명 선발
체험용 교육 키트 제공 온라인으로 7월 31일 개최
KEITI, 우수 참가자 환경부장관상 등 수여 혜택

[화학신문 고용철 기자]"고마워 토양아! 사랑해 지하수야!" 생명의 중요한 흙, 지하수를 소중함과 보호를 해야 하는 현장체험형 여름캠프 참가 모집 마감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

올해로 7번째인 '토양 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는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하는 토양과 지하수의 중요성을 미래 세대에게 알려주는 교육 과정으로,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11~13세의 학교 밖 청소년 가능)이다.

​

​접수는 환경산업기술원 토양환경센터 누리집(www.sec.re.kr)에서 받는다.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토양을 접하며 느낀 소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 250명을 선발하고, 전체 행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7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참가자에게는 교재와 실험도구 등의 교육 키트와 줌(Zoom) 영상회의 접속 주소가 미리 제공될 예정이다. 캠프 종료 후에 누구나 토양환경센터 누리집 또는 환경산업기술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

​캠프는 '토양·지하수의 특성과 기능, 생성과정에 대한 이론과 체험'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실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육 키트를 가지고 여러 가지 토양의 성질을 관찰하면서 토양의 정화 과정과 지하수의 생성원리를 학습할 수 있다.

​

올해는 제주도의 지하수 영상 탐방과 촉감으로 토성을 알아보는 토양 실험이 새롭게 추가됐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12월 3일 열리는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