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 966시간 농업·농촌 현장 중심 업무로 전환
윤경환
news@chemie.or.kr | 2018-02-12 17:18:32
지능형 클라우드 업무환경 과학기술부, 정보화진흥원 협업
문서 협업 작업 및 산출물 공유, 966시간 업무 처리 절감
[화학신문 윤경환 기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행정 업무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해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행정 정보시스템(농정-ONE)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은 과거 관행을 타파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열린혁신' 지침에 따라 진행된 사업으로,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해 부서별, 업무별로 흩어진 지식을 체계화해 자료 검색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휴가·외근·출장 등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근태관리를 서로 연계 시스템화했다.
또한 공공기관 클라우드 협업체계(NiCloud)를 도입 저장소, 웹오피스 등 스마트한 공유·협업 환경을 마련했다.
지능형 클라우드 업무환경(NiCloud)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클라우드컴퓨팅발전법 제20조 등의 법령에 근거 클라우드 기반의 공공부문 공유·협업 환경 구현 및 업무생산성 확대 등 공동활용을 지원하는 체계를 일컫다.
직원들을 중심으로 행정정보시스템 추진단(TF)를 구성 이들을 매개로 전직원 의견을 수렴했으며 행정정보시스템 명칭 또한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농정-ONE'이 선정됐다.
'농정-ONE'이 구춤됨에 따라 문서 협업 작업 및 산출물 공유, 수작업 시스템처리로 그간 소요됐던 966시간의 업무 처리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정규직원 기준 주간보고 등 문서취합 매주 10분 절약 시 연간 966시간 절감될 것으로 분석됐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단축된 행정처리 업무 시간을 농업·농촌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국민 접점 기회를 확대하는데 전환 배치해 일자리, 빅데이터 등 관련 정책의 실효성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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