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인천시로 1조3천억원 가치
김민규 기자
news@chemie.or.kr | 2016-09-18 18:00:14
매립면허권, 서울시서 양여 최종 결정
1차분 665만㎡ 연말까지 이양
복합 테마파크 및 드림파크 캠핑장 본격 추진
1차분 665만㎡ 연말까지 이양
복합 테마파크 및 드림파크 캠핑장 본격 추진
[화학신문 김민규 기자]수도권매립지 매립면허권이 인천기 품으로 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6월 28일 수도권매립지 정책개선 4자 합의 이후 1년여 동안 수도권매립지 매립면허권 이양을 위한 협상 끝에 환경부 및 서울시 매립면허권 1588만㎡ 중 1차분 665만㎡를 연말까지 이양 받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시로 이양되는 매립면허권은 올 5월 환경부 지분 양도가 결정돼 지난 9일 서울시 매립면허권 양여가 최종 결정됐다. 인천시는 연말까지 매립면허권을 이양받을 계획이다.
면허권 이양으로 인한 토지확보로 약 1조3000억원의 재산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확보된 부지에 복합 테마파크 및 드림파크 캠핑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매립중인 2매립장은 매립완료 시 태양광발전시설과 테마공원 등을 조성해 매립지가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로 만들어 서북부 지역 발전과 지역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매립면허권 이양을 위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환경부와 서울시 협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연말까지 공유수면 취득을 완료하고 공사 이관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환경주권을 확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화학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임수아 의원 5분 발언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필요 ’강조
- 2[2026 특별기획-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거점 나주] '에너지 수도 나주'…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성공 거점
- 3전남광주시-대학-교육부-기업, 반도체 인재양성 협력회의 개최 지·산·학 협력, 지속가능 반도체 실무·핵심R&D 인력 연계 육성
- 4용인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여주시 재정에 도움 안된다 !
- 5전남대학교, 서남권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 협력회의 개최
- 6한성숙 국무총리, 충청권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 및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기업 간담회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