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관련 국제회의 강릉 주목!” 강원관광재단, 프랑스서 전 세계 학자를 사로잡다

이동민 기자 / 2026-06-15 08:20:13
국제박막학회(ICTF-20) 2026 프랑스 비아리츠 전차대회 참가 통해 차기 ‘제21회 국제박막학회 2029’ 강릉 개최 본격 홍보 전개
ICTF-20 2026 참가
[화학신문] 강원관광재단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제20회 국제박막학회(ICTF-20,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in Flims 2026)'에 참가하여 차기 대회의 성공적인 강릉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릉 유치는 ‘ITS 2026(세계지능형교통체계총회)’의 개최 이후 강릉 컨벤션센터에 최초로 유치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의미가 매우 크다.

국제박막학회(ICTF)는 국제조직위인 IUVSTA(국제진공과학기술연합) 박막분과가 주최하는 박막(Thin Film) 및 표면 기술 분야의 국제학술대회이며 2029년 개최를 통해 도내에 약 3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13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하고, 24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고부가가치 MICE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재단은 차기대회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컨벤션센터 등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숙소,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나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글로벌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강릉' MICE 브랜드를 세계 학계에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랑스 국제박막학회(ICTF-20)에서의 성공적인 홍보 활동은 전 세계 첨단 기술 석학들에게 차기 개최지 강릉의 매력과 MICE 역량을 확실하게 증명한 기회였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여 2029년 강릉에서 역대 최고의 국제박막학회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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