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헬스케어부터 반도체·AI까지…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이동민 기자 / 2026-10-30 16:30:03
디지털 헬스케어·전자약부터 반도체 부품·AI 플랫폼·클린뷰티까지… 주간 온라인 사전심사 통과 8개사 참여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화학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9일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 이벤트홀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에는 주간 온라인 사전심사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 8개사가 무대에 올라 6명의 VC 앞에서 각 사의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s)' 사업의 IR 프로그램으로, 상시 모집과 주간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기업이 매월 정례 IR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 지원금 ▲센터 직접투자 검토 ▲VC·AC 멘토링 ▲팁스(TIPS)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해, 발표에서 확인한 성장 가능성이 실제 투자와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날 IR에는 ▲시니어바이브(프리시니어 특화 프리메디컬 솔루션 ‘오후의 건강’) ▲베니라이트(적색·근적외선 광치료기) ▲아썸닉스(반도체·IT부품 검증용 Test Pin & Socket) ▲페블즈(마케팅 AI 시뮬레이터) ▲하이퍼틱스(과민성방광 대상 가정용 전자약 ‘TUNON-OAB’) ▲커넥트101(새싹작물 기반 클린뷰티 화장품 ‘Seed to Skin’) ▲뉴아인(만성질환 대상 미세전류 웨어러블 전자약) ▲리얼트라이얼(멀티모달 AI 임상개발 의사결정 플랫폼) 등 8개사가 참여해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알렸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충남의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직접 마주하며 성장의 실마리를 찾는 자리”라며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IR에 참여한 기업들이 투자와 스케일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더운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딥테크·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AI·빅데이터 등 전 분야에서 충남혁신센터 접수시스템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음 IR은 11월 19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혁신센터 창업BuS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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