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국석유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인 ‘KNOC 동행에너지 On-溫 식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후원금 2,000만 원을 활용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취약계층에게 밑반찬과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진석 한국석유공사 ESG경영처장 및 한국석유공사 관계자, 정봉사단 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학성새벽시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농산물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
이어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 15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해당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지원하고 나아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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