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및 환경기술 미래의 창, 엔벡스 개막

김영민 기자 / 2021-07-07 18:16:41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코엑스
15개국 243개 기업 참여 중소 환경기업 참가
올해 키워드 '탄소중립 그린뉴딜'기업관 구성
소수력 발전기,수열원 냉난방시스템 등 눈길
화학안전 탄소중립 전환 ICT기술 적용세미나
15개 스타트업 참가기업 참가비 전액 지원

[화학신문 김영민 기자]탄소중립·그린뉴딜·환경 관련 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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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국제 전시인증(UFI)을 획득한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1)'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엔벡스(ENVEX, Environmental Exhibition) 2021'는 미국, 중국, EU 등 15개국 243개 기업이 참가(화상회의 방식 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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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회가 취소됨에 따라 2년 만에 열리는 '엔벡스 2021'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저조 및 수급 불균형 등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판로 확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행사는 수질, 대기, 폐기물 등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태양광, 소수력, 지열 등 그린에너지 분야 기술이 전시되며, 특히 탈탄소·그린뉴딜 기술 보유기업의 녹색혁신기술이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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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소수력발전기 ▲수열원 냉난방시스템 ▲하수슬러지 연료화 기술 ▲수소차용 공기압축기 등을 보유한 기업이 참가해 최신 탈탄소·녹색혁신기술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함께 열리는 '2021년도 환경기술ㆍ산업 성과전시회'는 기후대기, 물,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 관련 39개 기관(기업)의 탄소중립·그린뉴딜 관련기술, 우수 환경기술 및 산업육성 지원의 성과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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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엔벡스 특징중 하나는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스타트업 지원관은 15개 스타트업 참가기업의 전시회 참가비를 환경보전협회와 K-water가 전액 지원하며, '지능형 누수관리 플랫폼',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상하수도 3차원 시공관리 시스템'등 신기술 및 제품이 전시된다.

또 국내 중소 환경기업의 국내외 사업 지원을 위한 해외 구매자 화상상담회, 발전사 및 물산업 내수 구매상담회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화학안전 세미나 등 9건의 세미나와 포럼이 열린다.
 

8일과 9일에 양일간 환경산업 해외 바이어 온라인 화상 상담회는 국내 참가기업 25개 사, 동남아시아, 중동지역 등 해외 바이어 약 40개 사, 총 300여 건의 1대1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 전시관에서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사업장 상담이, 7월 8일과 9일 컨퍼런스룸에서는 화학안전 탄소중립 전환 기술과 화학사고 분야 정보통신기술 적용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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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감사관실에서는 전시회 기간동안 행사장 입구에 환경 청렴존을 설치하고, 산하기관과 공동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소통형 반부패·청렴 홍보 운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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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최대 관람 인원을 1724명으로 제한하고, 입장 시 QR코드 인식 및 체온측정, 방역게이트 설치 등 방역 체계를 구축해 관람객을 맞는다.

개막식에 참석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엔벡스 2021를 통해 최근 위축된 중소 환경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극복의 계기가 되고, 우리 환경산업의 발전이 국제적인 모범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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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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