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없는 제3매립장 매립가스 포집시설 완료

고용철

news@chemie.or.kr | 2021-07-15 14:00:37

SL공사, 악취 잡고 연27억원 전력생산 기대
환경 매립장 실현 및 연 27억원 전력생산
 

[화학신문 고용철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최근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의 매립가스 포집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시설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원인물질인 매립가스를 포집해 대기 중 확산을 방지하는 친환경 매립장 운영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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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는 시설을 통해 포집한 매립가스를 수도권매립지 내 50MW 발전시설의 연료로 공급해 연간 27억 원 상당의 전력을 생산하는 등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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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강동진 매립본부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매립장 운영이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매립가스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및 탄소중립사회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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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설은 매립장이 2단 높이까지 쌓여야 설치가 가능해 블록별로 단계적 설치를 추진해왔으며 최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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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매립장 내부 폐기물 분해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매립가스 발생량이 거의 없었고, 발생하더라도 간이 소각기를 활용해 처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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